25.08.17 주일 오전 설교 말씀
제목: 진정한 의미의 광복
로마서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https://youtube.com/live/F2uWlSaKGBI?feature=share
'설교모음 > 주일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지키시는 하나님 (1) | 2025.08.17 |
---|---|
주를 향하여 가진 소망 (0) | 2025.08.10 |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0) | 2025.08.10 |
밤에 도둑같이 (1) | 2025.08.03 |
사랑의 사람(Ⅲ) (0) | 202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