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손본관 집사님을 하늘로 보내며.. 그 누구보다 예배를 더 중시하시던 손본관 집사님께서 하늘의 부름을 받아 가셨습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한 안식이 되시길 소망하며... 교회 앨범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