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용세 목사님의 글과 사진입니다.
[以前(이전) 100년, 以後(이후) 100년]
❶ 경주를 거쳐서 안강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지역명이
독특한 것들이 수시로 눈에 띈다.
오류...모아...사방...ㅎㅎ
전국을 다니다보면
정말 특이한 이름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런곳 하나하나 인증샷으로
남기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생긴다.
시골 정취를 만끽하며
조금은 일찍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은
드디어 또다시 차량 출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❷ 예배가 시작되었고.....
정말 특별한 것은?
위치적으로 시골임은 분명한 것 같은데
모임의 인원이
중고생,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층 다 모여서 오전, 오후 예배를 드리는데
그 숫자의 변동에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
❸ 1921년~2024년, 103년
이전 100년간을 마무리하신 목사님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며
또다른 발판을 마련해나가시는 목사님
교회라는 것,
역사로 구동되는 게 아니고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나가는 게 아니고
조직으로, 공동체로 만들어나가는게 아니라
교회의 영원한 것,
바로 주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할 때
거기에 역사라는 게 의미가 있고
시스템 속에 영성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조직과 공동체 속에 감정의 낭비없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게
작동되는 것이다.
❹ 100년 이상이 가능한 궁극적 이유는
바로 그렇게 살게 만드는 메시지와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성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음을 보여주는
교회임을 느끼게 만든 오늘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사랑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것~♡
[以前(이전) 100년, 以後(이후) 100년]
❶ 경주를 거쳐서 안강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지역명이
독특한 것들이 수시로 눈에 띈다.
오류...모아...사방...ㅎㅎ
전국을 다니다보면
정말 특이한 이름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런곳 하나하나 인증샷으로
남기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생긴다.
시골 정취를 만끽하며
조금은 일찍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은
드디어 또다시 차량 출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❷ 예배가 시작되었고.....
정말 특별한 것은?
위치적으로 시골임은 분명한 것 같은데
모임의 인원이
중고생, 청년,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층 다 모여서 오전, 오후 예배를 드리는데
그 숫자의 변동에도 별 차이가 없다는 것,
❸ 1921년~2024년, 103년
이전 100년간을 마무리하신 목사님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며
또다른 발판을 마련해나가시는 목사님
교회라는 것,
역사로 구동되는 게 아니고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나가는 게 아니고
조직으로, 공동체로 만들어나가는게 아니라
교회의 영원한 것,
바로 주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할 때
거기에 역사라는 게 의미가 있고
시스템 속에 영성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조직과 공동체 속에 감정의 낭비없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게
작동되는 것이다.
❹ 100년 이상이 가능한 궁극적 이유는
바로 그렇게 살게 만드는 메시지와
그 말씀대로 살아내는 성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음을 보여주는
교회임을 느끼게 만든 오늘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사랑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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